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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다윗이야기) - 하나님의 모략 -
2019년 05월 30일 꿈편지입니다.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대상17:11-14)


하나님의 속임수! 다윗은 자신의 아들 중 하나가 견고한 나라를 세우고 그 자손들이 영원히 견고한 왕위를 이어갈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아들은 끝이 안 좋았고 그 자손들은 왕권을 약화시켜 결국 나라가 파멸에 이른다. 사실 속임수가 아니었다. 자신의 혈통의 관점에서만 말씀을 분석했다. 근시안적 시각은 하나님 나라’라는 영원한 관점, 입체적인 시각에서 분석하지 못하게 한다. 사실 아브라함도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12:2)’말씀이 자신의 생애에 이루어 질 줄 알았다. 그런데 적통인 아들 하나 낳은 일에 만족해야만 했다. 손자 야곱대에 가서야 겨우 70명의 가족을 이루었다. 이것도 아브라함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속임수였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눅18:38)!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언약이 3천여년 후, 천년후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솔로몬이 아닌 예수가 바로 다윗의 아들 중 하나이며, 이삭이 아닌 예수가 바로 약속의 자녀였던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약속이 예수의 초림이 아닌 재림 이후에 완성된다는 것이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계7:9,10)’ 이 말씀에서 다윗과 아브라함에게 했던 ‘큰 민족’과 ‘영원한 왕위’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나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총체적이고 입체적인 말씀의 시각에서 모든 것을 분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