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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죄인들의 행전) - 응답의 불-
2019년 07월 16일 꿈편지입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대하7:1)”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레9:23,24)”
모세의 성막 완성 시에, 솔로몬의 성전 완성 시에 하늘에서 응답의 불 이 내려왔다. 아브라함 언약시에 응답의 불(창15:17), 다윗이 부르짖었을 때에 응답의 불(시18:8), 엘리야가 간절히 기도했을 때에 응답의 불(왕상18:38), 에스겔의 환상 속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불(겔1:13),요한계시록에서 천사의 불(계8:5)에서도 하나님의 응답이 불로 내리는 장엄한 장면들이 나온다. 물론 이 장면들은 응답의 불이면서 심판의 불이라는 양면성이 있다.
나는 이번 사할린에 갈 때에 비행기에서 저녁놀이 붙타는 것을 보며 주님이 그곳에서 행하실 일이 있음을 직감했다. 에티오피아에 갈 때도, 동아프리카에, 서아프리카에, 중국과 미국에, 인도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에, 중남미에, 중앙아시아에 갈 때마다 ‘왜 또 가야합니까 꼭 가야 합니까?’하고 되뇌일 때마다 새벽에 저녁에 보여주신 응답의 불을 기억한다. 가보면 ‘정말 잘 왔구나’ 무릎을 치며 주님의 응답에 감사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