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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다윗이야기) - 사울과 다윗의 차이 -
2019년 06월 05일 꿈편지입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51:1,3,10,17)”

둘다 똑같은 죄인인데 다윗에는 시편 51편이 있었고 사울에게는 없었다. 다윗은 나단의 지적을 받고 즉각 회개했고 사울은 사무엘의 지적을 받고 자기 변명으로 일관했다. 즉 100% 투명하지 못했다. 주님은 중심을 보신다. 다윗은 처절한 자기성찰이 있었고 사울은 자신의 죄에 진지하지 못했다. 다윗은 전 삶의 영역에서 주님을 인정하는 절대신앙을 가졌지만 사울에게 주님은 삶의 일부분이었고 종교생활에 국한된 것이었다.

또한 다윗에게는 지속적인 영적 성장과 임재의 충만함이 있었다. 사울은 능력과 은사가 있었지만 투명성이 없었기에 일회용에 불과했다. 다윗은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가는 기쁨이 있었다(시18:2). 그래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다(시18:1).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열렬한 반응이 있었다. 상황과 환경을 초월한 절대감사, 절대찬송이 있었다.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시18:49).